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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뉴스] 카이스트에 가려졌던 증권가 다크호스…아주대 금융공학 라인
작성자 경영대학 등록일 2017-12-01 조회수 1249

카이스트에 가려졌던 증권가 다크호스…아주대 금융공학 라인

김경림 기자  |  klkim@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카이스트 금융공학과에 이어 아주대학교 금융공학 라인이 여의도의 새로운 인맥으로 부상하고 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주대학교 금융공학부는 지난 2010년 설립된 이후 작년까지 약 4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했다.

만들어진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주대 금융공학과에서 공부한 증권맨들이 벌써 하나둘 이름을 알리는 모습이다.

이는 금융공학 학부가 생기기 전에, 경영학과 출신으로 금융공학을 대학원에서 집중적으로 공부한 선배들이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는 이중호 KB증권 델타파생팀장과 현종석 한화투자증권 퀀트팀장이 큰 형님 격이라고 할 수 있다.

이중호 팀장과 현종석 팀장은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금융공학을 전공했다.

이 팀장은 유안타증권에서 10여 년 정도 파생상품 트레이더로 근무하다 2014년부터 리서치로 자리를 옮겼다.

올해 KB증권이 현대증권과 통합되고 리서치가 재정비되면서 이중호 팀장도 서영호 KB증권 센터장의 러브콜을 받아 자리를 옮겼다.

현종석 팀장은 포항공대에서 수학과 석사를 마친뒤 아주대학교 금융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땄다.

이후 에프앤자산평가 연구소장과 메리츠종금증권 장외파생팀 등을 거쳐 현재는 한화투자증권에서 퀀트팀장을 맡고 있다.

현역 애널리스트 중에는 정준섭 유안타증권 보험 담당 연구원과 박춘영 대신증권 시황 담당 연구원이 아주대학교 금융공학과 출신이다.

이처럼 아주대학교 금융공학과가 여의도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데에는 금융공학 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A 증권사 관계자는 "아주대 금융공학부가 생긴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업계의 금융공학 수요와 맞아 떨어져 증권사, 운용사 등 업계 전반에 진출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당국이나 은행, 보험사까지도 들어가는 모습"이라고 귀띔했다.

또 한국금융공학학회장을 지낸 구형건 교수가 금융공학과를 이끌고 있다는 점도 이 학교의 명성을 더욱 높인 이유다.

구 교수는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텍사스대학과 프린스턴대학에서 각각 수학 박사와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우리나라에서 금융공학이라는 학문을 처음 시작한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차기현 NH투자증권 IC본부장이 포항공대에서 구 교수에게 지도를 받은 인물 중 하나다.

또 다른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구형건 교수가 아주대로 오기에 앞서 포항공대에서 부교수로 근무하면서 쌓은 인맥도 금융투자업계 이곳저곳에 포진해있다"며 "포항공대에서 지도를 받은 사람 중엔 대형사 임원들도 있다"고 귀띔했다.

kl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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