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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자 100명 중 16명은 일터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옮긴 비율은 12%에 불과했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22년 일자리이동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사회보험 등 행정자료를 토대로 파악된 등록취업자 수는 2만6057명으로 1년 전보다 56만7000명, 2.2% 증가했다. 이 가운데 다른 직장으로 일자리를 옮긴 이동자는 415만 9000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16%를 차지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19만7000명, 5% 증가했다. 직장을 계속 다닌 유지자는 1798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2.8% 늘어 전체 69%를 차지했다. 중소기업에서 이직이 가장 활발했지만 대기업으로의 문턱은 높았다.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향한 근로자는 12%인 반면 81.9%는 이직 뒤에도 중소기업에 재직했다. 대기업 출신 38.1%는 다시 대기업으로, 56%는 중소기업으로 이동했다. 일자리를 옮긴 근로자 34%는 임금이 오히려 감소했다. 65.1%만 더 많은 임금을 받았는데 남성과 여성잉 각각 64.2%, 66.4%로 나타났다. 29세 이하 근로자 70%는 임금을 더 받고 자리를 옮겼다. 이직 전후 임금차이는 25만원 미만이 가장 많았다. (출처 : MTN 2024.06.05)

      2024. 6. 10

    • 지난달 중소기업 취업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증가 폭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중소기업 동향 5월호'에 따르면 지난달 중소기업 취업자는 2천553만 3천 명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21만 7천 명 늘어 전월 12만 1천 명보다 증가 폭이 확대됐습니다. 반면 지난 3월 창업기업은 10만 6천 개로 고금리, 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제조업 -13.6%, 건설업 -8.8%, 서비스업 -10.4% 등 주요 업종에서 크게 줄며 지난해 동월보다 10.7% 감소했습니다. 지난 3월 중소제조업 생산은 자동차와 전기장비 등이 크게 줄어 감소 폭이 확대됐고 중소서비스업 생산은 민간 소비 부진으로 숙박·음식점업, 도소매업 등에서 줄며 두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연구원은 "중소기업 생산은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2개월 연속 감소했고 창업기업 수도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정책당국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해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고 시장의 역동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술창업을 장려해 중소기업의 혁신을 유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2024.05.30)

      2024. 6. 3

    • 국내 주요 대기업 40곳 중 21곳의 고용이 감소했다. 지난 1분기 동안 이들 기업의 전체 고용 인원은 0.2% 증가하는 데 그쳤다. 기업분석전문업체인 한국CXO연구소가 국내 주요 40개 대기업의 국민연금 가입자를 조사해 본 결과 지난해 12월 대비 올 3월 고용 인원은 1388명 증가한 69만9230명으로 나타났다. 3개월 새 0.2% 늘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장은 “최근 국내 대기업의 해외 투자나 현지 맞춤형 경영이 확대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자동화 시스템 도입이 빨라지면서 고용 증가 속도가 더디다”며 “국내에 대규모 공장 설립이나 증설, 새로운 산업 육성 같은 고용 확대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40개 대기업 중 고용이 증가한 곳은 19곳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고용 인원은 3개월 새 3035명 늘어난 12만3912명이었다. 삼성은 국내 대기업 중 유일하게 공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22년 향후 5년간 8만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꾸준히 채용 인원을 늘리고 있다. 지난달엔 올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을 시행했다. HD현대중공업은 965명 늘어나 1만3226명을 고용했다. 고용 증가율이 7.9%로 가장 높다. 한동안 침체했던 조선업 시장에 활기가 돌고 수주가 늘어나자 채용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현대자동차(808명), 쿠팡(642명), LG전자(630명), LG에너지솔루션(375명), 삼성SDI(230명), 현대모비스(197명), SK텔레콤(143명), LG 춘(101명) 등의 고용 인원이 100명 이상 늘었다. 나머지 21곳은 지난해 말보다 고용이 줄었다. LG이노텍의 감소 폭이 2666명으로 조사 대상 기업 중 가장 컸다. 고용 감소율도 가장 높은 17.6%로 나타났다. 3월말 LG이노텍의 직원 수는 1만2493명이다. 한국CXO연구소는 “전자부품업 특성상 수주 물량에 따른 단기 계약직 고용 증감 폭이 큰 만큼, 분기가 아닌 연간으로 고용 상황을 살펴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신세계그룹 계열사로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의 고용인원도 825명 감소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말 2만2017명을 고용했지만, 현재는 2만1192명으로 줄었다. LG디스플레이(-417명), 이마트(-341명), 효성ITX(-341명), KT(-241명), 한국전력(-202명), LG화학(-184명), SK하이닉스(-175명), 국민은행(-100명) 등도 100명 이상 고용인원이 줄었다. (출처 :중앙일보 2024.05.22)

      2024. 5. 27